오늘은 내일배움캠프 정식 입장 날이였다.
새로운 조원 분들과 함께하게 되었는데 사전캠프땐 온보딩 날 참석을 못해서 그런지 신기한 경험이였다.
나는 오늘 일이 있어 3시에 조퇴를 하게 되었는데 다른 분들은 커리어 스터디를 하신 것 같아 나도 따로 커리어 스터디를 해보았다.
먼저 내가 하고 싶은 직무와 도메인를 알아보는 것
내가 가고 싶은 직무는 콘텐츠 마케터였고 도메인(세부 직무)는
- SNS 콘텐츠: 인스타·틱톡 운영, 피드/릴스 기획
- 브랜드 콘텐츠: 브랜드 메시지·톤앤매너 설계
- 퍼포먼스 콘텐츠: 광고용 콘텐츠, CTR·CVR 개선
- 커머스 콘텐츠: 상세페이지·기획전, 구매 전환
- SEO 콘텐츠: 블로그·검색 유입 콘텐츠
- 캠페인 콘텐츠: 이벤트·참여형 캠페인 기획
- 영상/숏폼 콘텐츠: 릴스·쇼츠 기획
- 에디터형 콘텐츠: 글·카피 직접 제작
이중 sns 콘텐츠, 브랜드 콘텐츠, 커머스 콘텐츠가 나랑 잘 맞을 것 같았다.
아직 입사하고 싶은 산업(카테고리)는 정하지 못했다.
그래서 그나마 관심있는 분야를 찾아보았는데 식품과 여행/라이프 스타일이 좋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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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배캠에서 예시로 준 광고는
https://www.youtube.com/watch?v=y1kaTrvs82E&t=15s
저는 이 광고가 기억에 남아요. 왜냐하면 ~~~ 때문이에요.
이러한 광고가 집행된 이유는 ~~~ 때문이고,
화장품 산업에서는 ~~가 트렌드에요.
참고 자료 : 네이버 데이터랩, 대표 브랜드 보도자료, 관련 산업 기사, 기업 마케팅 블로그/기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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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식으로 정리하라는 말 같았다.
그래서 내가 정한 브랜드의 광고는
코카콜라 제로
Best Coke Ever? 캠페인
https://www.youtube.com/watch?v=Vxmn3X46Y4E
최근 몇 년 사이 음료 시장의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바로 ‘제로 트렌드’이다.
당류와 칼로리를 줄인 제로 음료가 더 이상 건강을 위한 대체재가 아닌, 일상에서 즐기는 음료로 자리 잡았고
특히 제로 탄산음료는 이제 사람들의 식사와 간식 시간에 자연스럽게 곁들여지는 기본 선택지로 여겨지고 있다.
이런 환경에서 제로콜라의 인기도 점점 상승하고 있는데
펩시제로라임이 호평을 받으며 제로콜라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는 반면
코카콜라제로는 소위 맛없는 제로콜라라는 인식이 즐비하였다.

그 사람들의 선입견을 깨기위해 코카콜라는 새로운 맛을 연구하여 출시하였고 그 새로운 버전의 코카콜라를 홍보하기 위한 마케팅이 바로
"Best Coke Ever?" 캠페인이다.
광고를 보면 역대급 콜라의 탄생인가?(Best Coke Ever?)라는 물음을 던진후 다양한 yes, no 밈을 활용해서 영상을 구성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에 "논쟁은 그만! 마셔봐야겠죠?" 라는 말을 덧붙여 직접 먹어보고 판단하라는 메시지를 남긴다.
이 광고가 기억에 남았던 이유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제품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해 광고에서 기존의 제품에 대한 부정적 피드백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이제는 다르니 직접 마셔보시고 판단해라라는 메시지를 가졌다는 점이 코카콜라의 배짱이 보여서 신선하였다.
이러한 광고가 집행된 이유는 제로음료의 시장 점유률이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펩시가 더 맛있다 vs 코카콜라는 클래식"이라는 인식을 벗어나기 위해 “누가 더 맛있냐” → “직접 마셔보고 판단해 우리는 자신있다"라는 메시지를 소비자에게 각인시키기 위해 진행되었다고 분석했다.
그리고 밈과 짤을 이용해 만든 전체적 분위기가 키치한 광고로 진지한 기능(맛) 설명이 아닌, 밈·논쟁·댓글을 유도하며 소비자들의 의견을 낼 수 있는 하나의 판을 만드러 준게 신선했다. 이 광고로 "역대급 콜라의 탄생?" 이라는 질문을 준 광고에 대한 본인의 의견을 내며 UGC를 유도 한 것이다.
광고 같지 않은 광고의 느낌으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며, 이는 mz 타깃 유머와 가벼운 톤으로 제로음료의 주 소비층인 이는 제로 음료의 주 소비층인 MZ 세대를 겨냥 했다고 보인다.
현재 제로음료 산업에서는 "건강"이라는 키위드를 강조한 마케팅보다는 "맛"으로 광고의 포인트가 변화하고 있다.
과거 “당 0, 칼로리 0”에서 “제로인데 맛있다”라는 메시지가 더 소비자들에게 더 어필되는 지점이라는 것이다.
한계점(아쉬운점)도 있다. 이 캠페인은 실제로 맛이 좋아야만 성립할 수 있으며, “마셔봤는데… 아닌데?”라는 물음표가 뜨면 오히려 조롱의 포인트가 될 수 있다.
그리고 ‘Best Coke Ever?’ 캠페인은 코카콜라라는 브랜드를 이미 잘 아는 사람에게는 효과가 크다. “역대 최고의 코카콜라일까?”라는 질문이 과거의 맛 경험과 브랜드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코카콜라에 대한 특별한 기억이 없는 제로콜라 신규 소비자에게는 이 메시지가 다소 추상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 왜 이 제품을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가 드러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질문형 캠페인은 처음에는 신선하고 화제성이 높지만, 같은 방식이 반복되면 점점 힘이 약해진다. 질문만 던질 뿐 브랜드의 명확한 입장이 드러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캠페인은 단기적인 관심을 끄는 데에는 성공적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코카콜라 제로가 어떤 브랜드인지 분명히 보여주는 후속 캠페인으로 이어질 필요가 있다.
마케팅 관점 요약
✅ 의미
- 펩시 제로와의 맛 경쟁을
👉 “누가 더 맛있다”가 아니라
👉 **“직접 마셔보고 판단”**으로 프레임 전환 - 브랜드 주장 대신 소비자 체험·UGC 유도
- 질문형 메시지로 논쟁·확산에 최적화
⚠️ 한계
- 제품 맛이 실제로 좋아야만 성립
- 메시지가 추상적이라 신규 유입엔 약함
- 단기 화제성은 강하지만 장기 캠페인으로는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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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뜬금 없지만 마케팅에 대해 쉽게 정리한 영상을 찾아서 공유
https://www.youtube.com/shorts/ahg0XNT4Ys4